디마르3 모공앰플 두 달 사용 리뷰

안녕하세요~ 현토리입니다.

오늘은 디마르3 모공앰플 두 달 사용 리뷰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디마르3 모공앰플 두 달 사용 리뷰

얼마 전 sns를 보다가 연예인이나 메이크업 아티스트도 사용하는 모공앰플이라고 해서 디마르3 시그니처 에스투트 프로텍터 5.2를 구매해 보았습니다.

 

 

디마르3 시그니처 에스투트 프로텍터 5.2

디마르3 시그니처 에스투트 프로텍터 5.2

제가 구매한 디마르3 시그니처 에스투트 프로텍터 5.2는 170ml 용량의 모공앰플과 스포이드 구성이었습니다.

 

디마르3 시그니처 에스투트 프로텍터 5.2는 

즉각 모공개선이나 굵은 팔자주름이나 깊은 주름, 피부 결 개선의 효과가 있는 모공앰플이라고 합니다.

대표성분은 강력한 항산화 효과로 콜라겐 증가에 도움을 주는 에델바이스 추출물과

항염효과 및 피부 탄력에 도움을 주는 엘더꽃 추출물,

피부 탄력 증가와 붉은 기 완화에 도움을 주는 페루기네움철쭉 추출물,

그 외에 병풀 추출물, 오레가노잎 추출물, 편백잎 추출물, 쇠비름 추출물 등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디마르3 시그니처 에스투트 프로텍터 5.2

디마르3 시그니처 에스투트 프로텍터 5.2 모공앰플 몸통 부분은 유리로 되어있고,

손잡이 부분은 플라스틱입니다.

잠겨있는 손잡이 부분을 돌리면 뚜껑 가운데 부분이 볼록 튀어나오고,

조금 더 돌리면 입구가 열리는 구조입니다.

스포이드 방식이라 매번 비슷한 양의 모공앰플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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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마르3 시그니처 에스투트 프로텍터 5.2

디마르3 시그니처 에스투트 프로텍터 5.2 모공앰플 제형은 주르륵 흐르는 정도였고,

끈적이지 않으면서 수분이 채워지는 것처럼 촉촉해졌습니다.

향은 진하지 않은 꽃향기가 은은하게 나다가 다른 크림을 덧바르면 향이 섞이지 않고 사라질정도였습니다.

 

디마르3 시그니처 에스투트 프로텍터 5.2

디마르3 시그니처 에스투트 프로텍터 5.2 모공앰플은 파운데이션과 섞어서 사용할 수도 있었습니다.

제가 요즘 사용하는 에스쁘아 프로테일러 파운데이션과 섞어서 사용해 보았는데,

파운데이션만 그냥 사용하는 것보다 훨씬 촉촉하게 발려서 하루종일 얼굴에서 은은한 광채가 느껴졌습니다.

 

 

디마르3 시그니처 에스투트 프로텍터 5.2 모공앰플 구매내역

디마르3 모공앰플 구매내역

디마르3 시그니처 에스투트 프로텍트 5.2 모공앰플은 58,100원에 구매했습니다.

 

저는 모공크기가 제일 고민이라 피부과에서 프락셀이나 다른 시술도 받아봤지만

금액은 계속 올라가는데 피부과를 다닐 때만 모공 상태가 좋은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다가 얼마 전 디마르3 모공앰플을 우연히 알게 되어서 약 두 달간 매일 사용해 봤더니

피부과에서 시술하는 것처럼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지만 아주 조금씩 좋아지는 것 같고,

메이크업할 때도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눈이 예민한 편이라 향이 강한 화장품을 사용하면 눈이 따가운데,

디마르3 모공앰플은 눈이 따갑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모공앰플 유리병이 어두운 색 무광이라 화장품 묻은 손으로 만지면 손자국이 생기지만

용량이 170ml로 넉넉하고,

듬뿍 발라도 끈적이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디마르 3 모공앰플은 한번 사용하면 계속 사용하는 앰플이기도 하고,

올리브영 전체랭킹 1위 제품이면서 얼마 전에는 홈쇼핑에서 방송할 정도로 더 유명해졌는데

저도 사용해 보니 마음에 들어서 계속 재구매할 것 같습니다.

 

오늘 디마르3 모공앰플 두 달 사용 리뷰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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