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토리 입니다. 오늘은 충북 단양 리버뷰 숙소 그리다 모텔에 다녀온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단양 그리다 모텔에 히노끼탕이 있는 VIP룸에 하루 묵었습니다. 오늘은 그리다 모텔을 이용해 보고 느낀 장단점을 솔직하게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주차장 주차장은 건물 1층에 있었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건물 1층에 주차공간이 있었습니다. 만차 시 뒷골목 2층에 주차하라고 쓰여있었는데, 약도는 없었습니다. 그리다 모텔 안내실은 2층에 있습니다. 안내실 옆에는 커피머신과 컵라면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저희는 805호로 배정받았습니다. 열쇠는 카드키가 아니라 쇠로 된 열쇠였습니다. 침대는 푹신하고 깨끗했습니다. 컴퓨터는 두대가 있었는데, 한대는 고장인지 전원만 켜지고 화면이 안 나왔습니다. 벽에는 벽화가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