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토리 입니다. 오늘은 담양 분위기 좋은 카페 소예르에 다녀온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담양 죽녹원에서 산책 후 근처에 분위기 좋은 카페가 있다고 해서 방문해 봤습니다. 소예르는 죽녹원 매표소에서 1.3km 정도 떨어져 있어서 가까운 편입니다. 주차장 주차장은 카페 바로 옆에 있습니다. 넓진 않지만 평일이라 그런지 빈자리는 있었습니다. 카페 근처에 있는 신청관 아구찜 주차장을 이용해도 된다고 합니다. 소예르 소예르 메뉴와 디저트입니다. 딸기케이크는 시트에 댓잎가루가 들어갔다고 합니다. 소예르 매장 내부 테이블은 나무로 되어 있었습니다. 햇빛이 잘 들고 나무로 된 가구가 있어서 그런지 따뜻한 느낌이 가득했습니다. 소예르 야외는 잔디밭에 테이블들이 있었습니다. 마치 제주도에 놀러 온 것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