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토리 입니다. ^^ 오늘은 대전 외삼동 한옥카페 예이제 448 다녀온 이야기 해볼게요. 지인들과 능이 삼계탕 먹고 카페로 이동했어요. 대전 외삼동에 있는 한옥카페 예이제 448이라는 카페예요. 예이제는 예전과 지금을 아울러 이르는 말이라고 해요. 주차장은 넓고 여유 있어요. 주차라인도 없어서 문 콕 안 할 만큼만 대충 주차하시면 돼요. ^^ 카페 입구에 포토존처럼 예쁘게 꾸며져 있어요. 벤치 양쪽으로 길이 있는데, 왼쪽이 주차장 들어가는 길이고 오른쪽이 나오는 길이에요. 주차장에서 카페로 가는 길이에요. 요즘같이 습할 때는 별로지만, 가을에 왔을 때는 시원한 바람도 솔솔 불고 날씨도 좋아서 야외 자리 최고예요. ^^ 매장 내부는 깔끔하고 넓어요. 의자 종류도 여러 가지라 취향에 맞게 골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