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토리 입니다. 오늘은 홍익돈까스 다녀온 이야기를 해볼게요. 지인이 오랜만에 홍익돈까스가 먹고 싶다고 해서 홍익 돈가스에 다녀왔어요. 홍익돈까스는 다른 점과 건물 외관이나 인테리어가 비슷한 느낌이더라고요. 주차장 홍익돈까스 세종점 주차장은 매장 뒤편에 두 자리밖에 없어요. 하지만 매장 뒤편 골목에 다른 상가가 없어서 골목에 주차 가능해요. 매장 내부 입구로 들어가면 제일 먼저 대기실이 보여요. 의자가 있어서 가끔 포장 주문하고 기다릴 때 어색하게 서성이지 않아도 돼서 좋더라고요. ^^ 홍익돈가스 세종점 매장은 한쪽 벽면이 유리로 되어있어서 항상 밝고 넓은 느낌이에요. 돈가스 양이 많아서 그런지 남으면 포장해가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셀프바에 포장할 수 있는 도구들이 준비되어 있어요. 남은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