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토리 입니다. 오늘은 대전 반석동에 있는 정카츠에 다녀온 이야기를 해볼게요. 지인이랑 대전 반석동 근처에 갔다가 돈까스가 먹고 싶어서 정카츠에 다녀왔어요. 예전에 소바카츠라는 이름의 식당이었는데, 정카츠로 상호변경 하셨다고 해요. 주차는 건물 지하 주차장 이용 가능한데, 입구가 좁아서 건물 뒤 우체국 옆 공영주차장에 주차했어요. 매장내부 매장내부는 깔끔했어요. 주문은 테이블에서 가능해요. 저희는 예약을 해서 그런지 결제는 카운터에서 했어요. 안심카츠, 등심카츠, 냉소바 저희가 다음 일정이 빠듯해서 미리 예약을 했어요. 매장에 도착하니 음식이 미리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정카츠에서는 엄선한 국내산 신선육을 120시간 이상 저온숙성 후 7가지 비법양념으로 밑간 하여 최상의 맛과 풍미를 유지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