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토리 입니다. ^^ 오늘은 매너단추 사용해본 이야기를 해볼게요. 평소에 셔츠나 블라우스 자주 입는데, 단추 사이가 떠서 안쪽이 보이는 게 불편했어요. 세탁소에서 똑딱이단추 하나 달면 되지만, 세탁소 가는걸 매번 잊어버려서 급한 대로 블라우스 안쪽에서 작은옷핀을 꽂는다던지, 나시티를 겹쳐서 입었어요. 얼마 전 검색하다가 매너단추라는걸 알게 되어서 구매해 봤어요. 종류도 다양하더라구요. 거의 10개 한 세트로 파는데 갖고 싶은 디자인으로 선택해서 10개 구매하는 건 안되더라고요. 가격도 다양하고, 인터넷에 판매하는 곳도 많더라고요. 브로치 가격보다 배송료가 더 비싼 곳도 있었어요^^;; 어떤 업체는 브로치는 1,900원인데 배송료가 3,000원이더라고요. 저는 쿠X 에서 1+1에 5,900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