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토리입니다. 오늘은 대전 읍내동 맛집 큰집 추어탕에 다녀온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지인이랑 읍내동 갔다가 지인 추천으로 큰집 추어탕에 다녀왔습니다. 큰집 추어탕은 매일 아침 미꾸라지를 직접 갈아서 추어탕을 끓인다고 합니다. 주차장 주차장은 매장 옆에 있습니다. 큰집 추어탕 전용 주차장이 아니라 그런지 빈자리가 없어서 주변 골목에 주차했습니다. 큰집 추어탕 매장내부 큰집 추어탕은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합니다. 신발장 열쇠가 따로 없어서 빈자리를 찾으려면 다 열어봐야 해서 약간 불편했습니다. 매장내부는 넓은 편이었습니다. 테이블과 좌식자리가 있었습니다. 평일 1시 반 넘어서 방문해서 그런지 빈자리가 많았습니다. 큰집 추어탕 메뉴는 추어탕과 추어튀김, 추어만두, 설렁탕이 있었습니다. 원산지 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