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토리 입니다. 오늘은 제가 그린 보태니컬 아트 등꽃 보여드릴게요. 보태니컬 아트는 식물학을 의미하는 단어 'Botancal'과 예술을 뜻하는 'Art'의 합성어라고 해요. 저는 취미로 보태니컬 아트를 배우고 있어요. 보태니컬 아트는 꽃 생김새나 모양을 자세히 관찰하고, 최대한 사실에 가깝게 디테일을 살려서 그리는 그림이에요. 컬러링 북도 그려봤는데 컬러링 북하고는 다른 개념이더라고요. 저는 보태니컬 아트를 취미로 하는 거라 스트레스받지 않고 그리려고 일주일에 3~4시간 정도 그리면서 세 달~세 달 반 정도만에 완성한 등꽃이에요. 제가 보태니컬 아트 그림 배울 때 쓰고 있는 책이에요. 64가지 꽃이나 과일, 채소 그림이 있어요. 등꽃은 맨 마지막 장에 있어요. 처음 보태니컬 아트를 시작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