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토리 입니다.
오늘은 사세 버팔로스틱 플러스 후기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저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치킨을 시켜 먹는 편인데 요즘 점점 버릇처럼 주문하는 것 같아서
새로운 치킨을 먹어보려고 사세 버팔로 스틱을 주문했습니다.
사세 제품은 버팔로 윙이나 버팔로 스틱, 통살치킨, 근위튀김 등 치킨가공품과
훈제오리 슬라이스나 통새우 튀김, 새우링 등도 있었습니다.
사세 버팔로스틱 플러스
제가 주문한 사세 버팔로스틱 플러스는
한 봉지에 1kg이고, 100g당 180칼로리입니다.
냉동보관 제품이고, 태국산 OEM제품이었습니다.
포장은 지퍼포장 형식이 아니라 남은 제품 냉동보관 할 때 지퍼백이나 집개가 필요했습니다.
조리방법은
튀김 솥 사용 시 식용유를 튀김솥에 넉넉하게 붓고 170도 ~ 180도로 가열한 후 4~5분 정도 튀겨줍니다.
오븐 사용 시 170도 ~ 180도에서 10 ~ 12분간 조리합니다.
에어프라이어 사용 시 400g 기준 190도에서 앞면 10분, 뒷면 3~5분 정도 조리합니다.
조리 중간에 제품을 뒤집어 주면 더 맛있게 조리된다고 합니다.
저는 에어프라이어에 조리했습니다.
10조각을 중간에 뒤집어 주면서 180도에서 30분 정도 돌려주면서 조리했습니다.
사세 버팔로스틱 플러스 맛은
다리살처럼 쫄깃하고 부드러웠고,
교촌치킨 레드윙만큼은 아니지만 약간 매콤해서 느끼하지 않았습니다.
닭비린내에 예민한 편이라 걱정했는데 닭비린내가 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사세 버팔로스틱 플러스 구매내역
사세 버팔로스틱 플러스 2kg을 21,510원에 구매했습니다.
버릇처럼 주문하는 치킨대신 새로운 메뉴를 먹어보려고 사세 버팔로스틱 플러스를 주문해 보았습니다.
사세 제품은 처음 먹어 보았는데,
냉동제품이지만 닭비린내 없이 저렴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요즘 치킨값도 많이 올랐는데 가격도 저렴해서 냉동실에 쟁여두고 치킨대신 먹어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오늘 사세 버팔로스틱 플러스 후기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오늘도 맛있는 하루 보내세요~^^
https://hyuntori83.tistory.com/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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