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토리입니다.
오늘은 에스쁘아 프로테일러 파운데이션 비 글로우 뉴클래스 리뷰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얼마 전 에스쁘아 프로테일러 비 글로우 쿠션을 사용한 뒤로 에스쁘아 파운데이션에도 관심이 생겨서
에스쁘아 프로테일러 파운데이션과 파운데이션 브러쉬를 구매해 보았습니다.
에스쁘아 프로 테일러 파운데이션 비 글로우 뉴클래스
제가 구매한 파운데이션은 에스쁘아 프로 테일러 파운데이션 비 글로우 뉴클래스입니다.
에스쁘아 프로테일러 파운데이션은 쿠션과 마찬가지로
지성피부를 위한 벨벳피부 같은 표현이 가능한 비 벨벳과
건성피부를 위한 촉촉한 광채가 있는 비 글로우가 있습니다.
저는 피부가 건조한 편이라 쿠션과 같은 라인인 비 글로우 파운데이션을 구매했습니다.
에스쁘아 프로 테일러 파운데이션 비 글로우 뉴클래스는
SPF 27 PA++이고, 30g입니다.
사용하기 전 위아래로 충분히 흔든 후 사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에스쁘아 프로 테일러 파운데이션 비 글로우 뉴클래스 색상은 총 다섯 가지입니다.
13호나 20호를 사용하는 피부는 바닐라,
21호 사용하는 피부는 아이보리,
22호 사용하는 피부는 페탈,
23호 사용하는 피부는 베이지,
25호 사용하는 피부는 탠을 추천한다고 합니다.
저는 평소 21호를 사용해서 파운데이션도 아이보리로 구매했습니다.
에스쁘아 프로 테일러 파운데이션 비 글로우 뉴클래스 아이보리는 뭉침 없이 얇고 촉촉하게 잘 발렸고,
피부 속부터 윤기가 차오르는 듯 한 은은한 광채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메이크업 시간이 오랫동안 유지되어도 다크닝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향은 처음 바를 때는 에스쁘아의 시그니처 향인 프루티 플로럴 계열의 향이 약하게 나고,
시간이 조금 지나면 아무런 향도 나지 않아서 거부감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에스쁘아 수퍼 소프트 페이스 브러쉬
에스쁘아 수퍼 소프트 페이스 브러쉬입니다.
에스쁘아 수퍼 소프트 페이스 브러쉬 총길이는 약 16cm이고,
헤드 부분은 가로 약 2.7cm X 세로 약 4cm입니다.
에스쁘아 수퍼 소프트 페이스 브러쉬는 리퀴드 타입의 베이스와 파운데이션을 사용하기에 좋은 제품으로 0.001mm의 부드러운 초극세사 모가 파운데이션의 결을 남기지 않고 매끈한 피부표현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합니다.
헤드 아랫부분은 60도로 꺾여있어 안정감 있게 잡을 수 있고,
보호캡은 브러쉬 모 부분에 씌울 수 있었는데, 브러쉬 모와 닿지 않아서 더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었습니다.
에스쁘아 파운데이션을 에스쁘아 수퍼 소프트 페이스 브러쉬를 사용해서 발라보니 손으로 발랐을 때보다 훨씬 얇고 균일하게 발렸습니다.
손으로 바르면 아무리 얇게 바르더라도 왼쪽처럼 조금의 두께감이 느껴지는데,
브러쉬를 사용하니 파운데이션을 조금 더 많이 사용해도 경계선이 잘 안 보일 정도로 얇게 발렸습니다.
에스쁘아 파운데이션과 브러쉬 구매내역
에스쁘아 프로 테일러 파운데이션 비 글로우 뉴클래스는 37,480원에 구매했고,
에스쁘아 수퍼 소프트 페이스 브러쉬는 18,750원에 구매했습니다.
제 피부가 건조해 서그런지 파운데이션은 어떤 제품을 사용해도 뭉치거나 떠서 구매하는 것마다 실패했었는데,
에스쁘아 프로 테일러 비 글로우 쿠션 구매할 때 사은품으로 받았던 에스쁘아 프로 테일러 파운데이션 비 글로우 뉴클래스 샘플을 사용해 본 뒤 너무 마음에 들어서 본품도 구매했습니다.
에스쁘아 프로 테일러 파운데이션 비 글로우 뉴클래스는 얇고 촉촉하면서 다크닝 없이 커버까지 잘돼서 너무 좋았고,
에스쁘아 수퍼 소프트 페이스 브러쉬는 따끔거리는 느낌 없이 부드럽고 파운데이션 결 없이 균일하게 발려서 좋았습니다.
몇 달째 계속 만족하면서 사용 중이라 당분간 에스쁘아 프로테일러 비 글로우 제품을 계속 사용할 것 같습니다.
에스쁘아 프로테일러 파운데이션 비 글로우 뉴클래스 리뷰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https://hyuntori83.tistory.com/547
에스쁘아 프로 테일러 비 글로우 쿠션 한 달 사용 리뷰
안녕하세요~ 현토리 입니다. 오늘은 에스쁘아 프로 테일러 비 글로우 쿠션 한 달 사용 리뷰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예전에 에스쁘아 프로 테일러 비 벨벳커버쿠션을 사용해 본 뒤로 에스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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