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토리입니다. 오늘은 대전 지족동 맛집 풍국면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풍국면은 1933년 국수가 흔하지 않던 시절에 국수의 본고장인 대구에서 문을 열었고, 국내 최초로 기계화된 제면법을 도입과 납작한 면에 칼국수라는 이름을 제일 처음 사용하는 등 최초라는 타이틀을 여럿 가지고 있는 제면소라고 합니다. 지족동 근처에 갔다가 지인추천으로 풍국면에 가보았습니다. 풍국면 주차장 풍국면 주차장은 건물에 유료주차장이 있지만 맞은편에 공영주차장에 빈자리가 있어서 저는 공영주차장에 주차했습니다. 풍국면 매장내부와 메뉴 풍국면 매장에 들어가면 제일 먼저 거북이와 물고기가 있는 어항이 눈에 띄었습니다. 매장내부는 테이블 수가 많지는 않은 적당한 사이즈의 깔끔한 크기였습니다. 풍국면 메뉴는 멸치와 야채를 넣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