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토리의 일상

안녕하세요~ 현토리 입니다. 오늘은 더마 큐어 베베 스킨 크림 이야기를 해볼게요. 얼마 전 홈쇼핑을 보다가 더마 큐어 베베 스킨 크림을 구매했어요. 더마 큐어 베베 스킨 크림은 트리플 히알루론산, 저분자 콜라겐, 엘라스틴, 생병풀추출물이 들어있고, 오일과 타르색소는 무첨가라고 해요. 더마 큐어 베베 스킨 크림은 톤 업 크림과 BB크림이 섞여있다고 해요. 저는 아래턱 부분이 건조해서 메이크업 전에는 페이스 오일 소량을 꼭 바르고 메이크업을 해요. 또, '파운데이션'이라고 쓰여있는 제품은 화장이 다 뜨는 편이라 거의 쿠션 위주로 사용하는 편이에요. 홈쇼핑에서 쇼호스트가 대용량 한통을 손등에 계속 바르는데도 뜨지 않길래 구매해봤어요. 더마 큐어 베베 스킨 크림 구성 더마 큐어 베베 스킨 크림 구성은 42g 대..

안녕하세요~ 현토리 입니다. ^^ 오늘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배송받은 사봉 베스트 3종 선물세트 이야기를 해볼게요. 얼마 전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받은 사봉 베스트 3종 선물세트예요. 사봉은 1997년에 시작되어 자연 유래 성분과 정성을 바탕으로 오랜 노하우를 담아 만들어진 프리미엄 브랜드라고 해요. 사봉은 처음 들어보는 브랜드인데 검색해보니 롯데백화점과 스타필드 몇 군데에 매장이 있더라고요. 배송은 에어캡으로 싸서 상자에 넣어서 배송왔더라고요. 제가 선물 받은 사봉 웰컴 키트는 자스민 2021이더라고 쓰여있어요. 샤워 오일 프리 자스민 100ml, 바디 스크럽 프리 자스민 60g, 실키 바디밀크 자스민 50ml가 들어있어요. 상자에서부터 웰컴 키트라고 쓰여있더니 크기가 정말 작더라고요. 사진에서는 크게..

안녕하세요~ 현토리 입니다. 오늘은 러쉬 일리페 오브 페이스 이야기를 해볼게요. 러쉬를 좋아하는 지인이 얼마 전 선물해준 일리페 오브 페이스예요. 일리페 오브 페이스는 동물성 원료를 전혀 포함하지 않은 영국 비건협회 인증제품이라고 해요. 자연에서 얻은 원재료로 스스로 보존이 가능하다고 해요. 일리페 오브 페이스 대표성분은 일리페 버터와 칼라민, 스위트 아몬드가 들어있어요. 돌돌 말려 있는 포장지를 열면 찰흙 덩어리 같은 게 들어있어요. 위에 있는 건 꽃인 것 같아요. 제조일과 사용기한, 사용방법이 적인 종이는 일리페 오브 페이스 옆에 꽂혀 있더라고요. 최적 사용기한은 제조일로부터 3개월이에요. 일리페 오브 페이스를 조금 떼어내 봤어요. 설탕이 들어있어서 그런지 알갱이 같은 게 느껴지더라고요. 일리페 오브..

안녕하세요~ 현토리 입니다. 오늘은 웨이크 메이크 마치리얼 젤 네일(굽지 않는 이지핏) 이야기를 해볼게요. 얼마 전 올리브영 갔다가 구매해온 웨이크 메이크 마치리얼 젤 네일이에요. 저는 손톱이 건조한 편이라 팁으로 되어있거나 젤 네일처럼 굽는 건 떼어내고 난 뒤에 손톱이 쉽게 부러져서 별로더라고요. 그래서 굽지 않는 이지핏으로 구매해왔어요. 구성은 네일 스트립 2장(30피스), 네일 파일 1개, 알코올 패드 2장이 들어있어요. 한두 번에 다 사용할 수 없는 구성이라 저는 한번 구매할 때 서로 섞어서 사용해도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두 개씩 구매하는 편이에요. 부착 전 손에 있는 유. 수분기를 없애기 위해 비누로 손을 씻고, 알코올 패드로 손톱을 한번 닦아줘요. 네일 스티커를 붙일 때는 손톱보다 약간 작은 사..

안녕하세요~ 현토리 입니다. ^^ 오늘은 밀크 바오밥 세라 피오니 머스크 샴푸, 트리트먼트 리뷰를 할게요. 저는 향수를 안 써서 샴푸는 향이 좋은 게 좋더라고요. 닥터 포헤어 샴푸를 썼는데 향은 좋지만 유분이 많아서 아침에 샴푸 하면 오후쯤부터 머리카락이 무거운 느낌이더라고요. 제가 이번에 주문한 샴푸와 트리트먼트는 밀크 바오밥 제품이에요. 밀크 바오밥 라인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저는 피오니 머스크로 주문해봤어요. 샴푸 1200ml + 트리트먼트 1200ml 세트에 22,744원으로 주문했어요. 대용량인데 가격까지 저렴하더라고요^^ 핑크색 통이 샴푸, 흰색 통이 트리트먼트예요. 통이 우유팩 모양이라 더 예쁜 것 같아요. 우유 단백질 추출물이 들어있는 걸 알려주려고 통을 우유팩 모양으로 만들었나 봐요^^..

안녕하세요~ 현토리 입니다. ^^ 오늘은 매너단추 사용해본 이야기를 해볼게요. 평소에 셔츠나 블라우스 자주 입는데, 단추 사이가 떠서 안쪽이 보이는 게 불편했어요. 세탁소에서 똑딱이단추 하나 달면 되지만, 세탁소 가는걸 매번 잊어버려서 급한 대로 블라우스 안쪽에서 작은옷핀을 꽂는다던지, 나시티를 겹쳐서 입었어요. 얼마 전 검색하다가 매너단추라는걸 알게 되어서 구매해 봤어요. 종류도 다양하더라구요. 거의 10개 한 세트로 파는데 갖고 싶은 디자인으로 선택해서 10개 구매하는 건 안되더라고요. 가격도 다양하고, 인터넷에 판매하는 곳도 많더라고요. 브로치 가격보다 배송료가 더 비싼 곳도 있었어요^^;; 어떤 업체는 브로치는 1,900원인데 배송료가 3,000원이더라고요. 저는 쿠X 에서 1+1에 5,900원인..